보통 새해가 시작되면서 제일 먼저하는 일은 (나이를 먹어서 괴로워하기도하지만,) 올해는 작년보다 일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기도도 해보고, 앞으로 신년 계획이라던가 각오를 적어보기도 하죠. 때문에 신년 운세를 보는 곳은 문전성시를 이뤄서 몇 개월 전부터 예약하지 않으면 운세를 볼 수가 없지요. 그래서 대안책으로 전화 사주, 어플, 웹 사이트를 통해 보시는 경우가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. 이미 인터넷에는 너무 많은 업체들이 있어서 도대체 뭘봐야할지. 심지어 유료결제가 많기 때문에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돈을 내고 난 다음 파악할 수 있어서 사실 맞지않으면 너무너무 돈이 아까워지게 되는데요. 저도 수 많은 사이트와 어플을 다운받아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이제는 몇 군데로 정착 할 수 있었습니다. 그래봤기..